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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 사라진 '아이패드 미니'…올 연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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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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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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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6세대 예상 렌더링 /사진=존 프로서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예상 렌더링 /사진=존 프로서
올해 말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6세대)가 새로운 A15 프로세서와 USB 타입 C 단자를 탑재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와 함께 디자인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각) 외신 나이투파이브맥은 소식통을 인용해 새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13(가칭) 시리즈에 탑재될 최신 A15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전했다.

A15 칩은 아이폰12 시리즈에 탑재된 A14 칩과 같은 5nm(나노미터) 공정으로 만들어 진다. 애플은 향후 출시될 다른 아이패드를 위해 더 강력한 A15X 칩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미니는 하단에 위치한 단자가 C타입으로 바뀐다. 기존 제품에는 아이폰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라이트닝 단자가 탑재됐었다. 현재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C타입 단자를 적용 중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있는 것과 비슷한 스마트 커넥터도 탑재될 전망이다. 스마트 커넥터는 외부 액세서리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단자다. 현재는 키보드와 같은 제품을 주로 연결해 사용한다.

블룸버그 통신도 앞서 애플이 이르면 올해 말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신형 아이패드는 베젤(테두리)이 얇아지고 홈 버튼이 사라질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9년 역사상 가장 크게 재설계가 이뤄질 것"이라며 "아이패드 에어에서 보여준 변화들과 유사한 형태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 미니 외에 보급형 아이패드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판매 중인 10.2인치 보급형 아이패드는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고 있지만, 차기 제품은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면서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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