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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CBDC 입찰 사업 낙찰…클레이튼 코인의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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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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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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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CBDC 입찰 사업에서 낙찰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그라운드X
사진제공=그라운드X

이에 따라 그라운드X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 연구사업 우선협정 대상자로서 계약을 맺고 내달 중 정식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낙찰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기술평가가 경쟁사인 라인플러스와 SK주식회사 C&C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그라운드X 발행 코인인 '클레이튼'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은 이더리움과 비슷한 유형의 코인으로 클레이튼의 메인넷 체인 위에 이를 응용하는 여러 클레이튼 기반 토큰들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플랫폼 코인이다.

현재 클레이튼 스코프상 57개의 토큰이 클레이튼 프로토콜로 발행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토큰은 썸씽(SSX), 퍼(PER), 피블(PIB) 코인 등이 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아직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실질적인 사업 활용처가 부족한 만큼 원활하게 서비스되는 토큰(DAPP)을 얼마나 많이 유치할 수 있느냐가 향후 이더리움, 트론 등 타 플랫폼 코인과의 경쟁에서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의 생존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그라운드X
사진제공=그라운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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