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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장정숙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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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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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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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이스 스튜디오(REDICE STUDIO)는 새 대표이사에 장정숙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정숙 대표이사/사진제공=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장정숙 대표이사/사진제공=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장정숙 대표는 1991년 대원씨아이 '소년챔프' 창간 편집자로 만화업계에 입문하여 2020년 학산문화사 전무이사로 퇴직할 때까지 30년 가까이 만화편집자로서 다양한 장르의 작가풀을 활용해 수많은 만화작품의 프로듀싱을 직접 진행한 바 있다.

'열혈강호' 양재현 작가, '레드블러드' 김태형 작가,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등의 데뷔 담당편집자이기도 하다.

현재까지도 예비웹툰작가를 직접 멘토링하며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는 장 대표의 독특한 이력 중에는 90년대 농구신드롬을 일으켰던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한국어판 작명가로도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K웹툰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선 양질의 웹툰(IP) 창작만이 정답인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작가지원시스템과 최고의 제작시스템을 통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미 많은 웹툰작가들이 이 시스템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국내를 발판으로 글로벌로 나갈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지적 독자 시점', '나 혼자만 레벨업'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 연재하고 있다. 근래에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부 이상을 판매한 게임 베스트셀러 시리즈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게임제작사 UBISOFT의 '파크라이', '디비젼' 등의 웹툰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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