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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집에 '경찰 출동'→주민센터 공지까지 된 '웃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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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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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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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정경호가 산책하다 겪은 일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 역을 맡아 연기한 정경호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경호는 "사우나에서 땀을 한 번 빼면 시원해서 그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는데, 사우나를 못 갈 경우 여름에 두꺼운 옷을 입고 강아지 산책을 시킨다"며 자신의 독특한 산책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데 어느날 정경호가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경찰이 집에 찾아왔다고.

정경호는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경찰이 '미친 사람이 여기 들어가는 걸 봤다'고 하더라. 신고가 들어온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한여름에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산책을 하던 정경호를 오해한 주민들이 그를 경찰에 신고해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정경호는 "덕분에 지금은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그 분 정경호 씨다'라고 나와있다. 다 아시더라"고 했다. 그는 또 웃지 못할 해프닝 덕에 정경호는 이웃 주민들과 인사를 나눌 정도가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경호는 2019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동네에 한여름에 털모자랑 뭔 땀복 같은 패딩 입고 강아지 앉힌 유모차 끌고 다니는 남자가 있어서 미친 사람 하나 있다고 소문났었는데 그게 정경호였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경호의 일화에 누리꾼들은 "여름에 저렇게 입다니 너무 수상해 보이잖아" "더위를 진짜 안 타나보다" "살 빼려고 그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에 출연 중이며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과 9년째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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