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영환 전 의원, 김경수 실형 확정에 "머리가 보이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1 21: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김영환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김영환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 합류한 김영환 전 국회의원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실형 판결과 관련해 '드루킹'의 실질적인 배후를 밝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김경수를 보내며'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친노 친문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며 "그러나 이 사건(드루킹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임기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도 고향으로 가시고, 안희정도 가고 김경수도 가고 조국도 가고 유시민도 가고, 그들이 가기 전에 해야 할 두 가지 일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는 '드루킹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렸나?'를 알려 주고 가시라. 국민이 궁금하다"며 김 지사가 누구를 위해 댓글을 달았는지 118만개의 댓글을 누구를 겨냥한건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이 사건은 김경수의 유죄로 막을 내렸지만, 꼬리만 보일 뿐 머리가 보이지 않는다"며 "오늘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픈 사람이 조국 사태 때처럼 국민들에게 고백해야 한다. '내가 김경수에게 큰 짐을 지었다'"라고 적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증권가 "다시 오른다"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