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동연, 尹·崔에 "과거 재단했던 분들…임기 못 채우고 정치"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1 21: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유쾌한 반란 이사장)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소셜임팩트 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유쾌한 반란 이사장)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소셜임팩트 포럼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잠재적 범야권 대권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권 도전을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김 전 부총리는 21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에 대해 "감사나 수사 같은 것을 통해 과거를 재단했던 분"이라며 "헌법기관장과 권력기관장을 한 분들이 임기를 채우기 전에 나와서 정치를 한다는 것을 국민 어떻게 볼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미래에 대한 일이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인데 (두 사람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대한민국 미래에 어떤 비전과 내용의 콘텐츠를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차별적 재난지원금 지급안에 대해 "대한민국이 기재부의 나라냐"라고 비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는 "일부 지지층에서는 사이다 발언이라고 하겠지만, 생산적인 얘기가 아니다"면서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편 가르기"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34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받은 혜택을 갚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려고 생각하고, 깊이 고민 중이다"라며 대선 출마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뱅을 보는 2가지 시선…전국민 뱅킹앱 vs 반쪽 은행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