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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대표 "돌을 던져도 태극기부대까지 끌어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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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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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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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2021.7.19/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2021.7.19/뉴스1
야권 대권주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태극기부대까지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21일 YTN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며 "저에게 돌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태극기 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미래통합당 창당 과정을 회상하며 "바른미래당 식구들을 다 끌어안았다. 그 과정에서 가슴 아픈 일도 많았다. 정말 많은 욕도 먹었다"며 "우리 자유한국당 식구들 희생도 시키면서 끌어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 우리 대한민국 같은 국민들이 아닌가"라며 "모든 사람 끌어안는 일, 이거 과연 누가 할 수 있겠나. 제가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전 대표는 중도 확장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모든 국민들이 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라며 "중도, 좌, 우 얘기를 하는 거보다도 국민 중심으로 이번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답했다.

황 전 대표 측에서 윤석열 X파일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에 들어와서 큰 뜻을 함께 이루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의 뜻을 함께 하고 있는 동지"라고 반박했다.

한편 황 전 대표는 이날 댓글 조작 혐의로 실형을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민주당과 김 지사 너무 뻔뻔하다"며 "국민에게 바로 사과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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