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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수요억제 집값 상승 불러…국민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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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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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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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5일 오후 전라남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기자들을 만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5일 오후 전라남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기자들을 만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정부의 과오로 부동산 정책을 들었다.

이 전 대표는 21일 KBS뉴스 인터뷰에서 '국무총리 또는 여당 대표를 지내셔서 정권 심판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질문에 "책임이 크다는 점에서 책임 있게 다음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 정책의 실패에 대해 "수요억제 중심 정책이 결과적으로 집값 상승을 가져왔다며, 국민께 많은 상처를 드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공급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예측 가능하게 계속함으로써 동태적 안정, 즉 움직이면서 집값 안정을 가져오는 그런 정책으로 전환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통일부·여성가족부 폐지 주장과 관련해 이 전 대표는 "(두 부처가)아직 할 일이 많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여가부에 대해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자는 것(이 목표인데)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했다. 통일부에 대해서는 "통일부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해외 국가들은 우리를, 한반도를 어떻게 볼까 하는 점에서 더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요직을 지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야권 후보로 출마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결과적으로 인사 실패라고 인정했다. 그는 "그 분들의 공직관이 아쉽다"며 "정부에 몸 담고 책임있는 자리라면 그 책임의 일부도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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