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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경수 유죄에 文이 사과? 부당한 정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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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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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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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를 방문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를 방문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야권이 김경수 경남지사 유죄 확정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본인도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사과를 하겠느냐"고 선을 그었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MBN 종합뉴스에 출연해 '대통령이 사과할 필요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는 야권에서 김 지사의 유죄 확정에 문 대통령의 공동 책임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책임이야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김 지사)본인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고 증언도 매우 엇갈리고 있다"고 근거를 들었다.

그러면서 "선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표현을 한다"며 "다 법의 잣대로 재단을 하면 선거가 가능하겠나"라고 물음을 던졌다.

이 지사는 김 지사의 유죄가 확정되자 페이스북에 "참으로 유감이다. 할 말을 잃게 된다"며 "그간 같은 당의 동지로서 이런저런 고민을 함께 나눠왔는데 너무도 안타깝다. 힘겨운 시간 잘 견뎌내시고 예의 그 선한 미소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리라 믿는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홍준표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은 물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원희룡 제주지사 등 야권 대선 주자들은 일제히 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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