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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욕할 사람들"→"공황상태"…태연, 심경 대변 문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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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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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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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심경을 대변한 듯한 문구로 궁금증을 안겼다.

태연은 지난 21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책 한 페이지를 찍어올렸다. 책에는 "열흘의 시간으로도 족하다. 혼자 한 공간 안에서 가만히 존재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나를 닮은 건가. 어떤 불안, 어떤 느낌, 어떤 기분, 그것들이 점령한 어떤 상태, 모든 사회적 회로가 차단 된 채 머물러 있는 그 공황 상태"라고 적혀있다.

또 "우리는 항상 우리의 괴물을 돌봐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아무도 나의 괴물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관계의 이름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스스로조차도, 내 안의 그것을 달래주는 사람이 없다. 오늘도 우리는 괴물을 감추고 외투를 입은 채 대문을 박차고 달려나가려 한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의미심장한 문구에 궁금증과 우려를 드러냈다. 앞서 태연은 지난 6일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라는 문구를 공유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솔로 신곡 'Weekend'를 발표했다. 'Weekend'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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