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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 EV첨단소재 인수 "바이오와 전기차 쌍두마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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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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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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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 (7,610원 상승60 -0.8%)사이언스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기차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이브이첨단소재 (5,220원 상승110 2.1%)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권 양수도 계약은 130억원 규모이며, 21일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급이 완료됐다. 이에 앞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제6회 전환사채 150억원과 제7회 전환사채 150억원, 총 300억원의 전환사채도 보유하고 있어 지배력을 강화했다.

경영권을 인수한 EV첨단소재는 연성연쇄회로(FPCB)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생산 관련 투자를 전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외에도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용 센서 부품 개발 등 전기차 부품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4% 성장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연매출 95억원의 50% 이상을 1분기만에 달성했다. EV첨단소재는 1분기 매출이 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0억2000만원으로 같은기간 3980% 성장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전기차 부품시장에 진출한 EV첨단소재를 인수,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확고히 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넥스턴바이오가 최대 주주로 있는 미국의 로스비보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miRNA 기반의 신약후보 물질이 새로운 치료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바이오 사업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턴바이오의 자회사 로스비보는 중국 통화동보제약과 NDA를 체결한 이후 중국 내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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