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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이통3사, 실감콘텐츠 산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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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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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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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G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사업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키로

콘진원-이통3사, 실감콘텐츠 산업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실감콘텐츠 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진원과 이통 3사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 실감콘텐츠 분야의 시장 활성화와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측은 5G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신기술을 이통 3사 플랫폼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핵심 IP(지식재산권) 활용 서비스 △AI 연계 콘텐츠 확산기반 조성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화 △기타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분야 발굴 등이다.

이 중 핵심 IP활용 서비스에는 36억원, AI 연계 콘텐츠 기반조성엔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통 3사가 제시한 수요를 구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면 과제별로 10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다음달부터 공고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사업으로 국내외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대기업은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 콘진원 지역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핵심 산업으로 시장 선도를 위해 콘텐츠와 신기술과의 융합이 필수"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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