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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우리금융지주', 경상수익성 확대·고배당 매력까지 -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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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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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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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우리금융지주 (11,200원 상승450 -3.9%)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경상수익성 확대와 고배당 매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우리금융지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우리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은 7526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5.1% 크게 증가했고 수수료 이익을 포함한 비이자이익 규모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판매관리비 부담이 낮게 유지된데다 대손비용이 크게 감소하며 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이익 증가와 낮은 비용부담을 바탕으로 고수익성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2분기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2bp(1bp=0.01%포인트) 상승했고 대출성장률 또한 1.5%로 높게 유지됐다. 전 연구원은 "단기 금리 연동비중이 높은 대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의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출성장 속도족절을 통해 가산금리 확보 또한 병행될 것으로 보여 이자이익 증가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중에는 케이뱅크 관련 일회성 이익인식과 함께 내부 등급법 최종 승인이 기대된다. 은행 실적호조와 비은행 보강을 통해 확대된 경상이익력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약 2조 3000억원의 이익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업종 내 관심종목에서 최선호주로 의견을 상향한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0.35배의 현 주가는 예상수익성 대비 저평가 정도가 크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경상수익성, 자본안정성, 주주환원 등 측면에서 다른 금융지주와의 격차가 지속해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여기에 연간 배당수익률 또한 7%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고배당매력도 겸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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