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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되자 '골프 원정'…강원도 예약률 2.5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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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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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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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알프스대영 골프장 전경./사진제공=엑스골프
강원도 횡성 알프스대영 골프장 전경./사진제공=엑스골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최고수준인 4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방 골프장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예약 서비스업체 엑스골프(XGOLF)는 이달 12~31일 골프장 예약률이 전년 동기대비 강원도 150%, 충청 2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장 관계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오후 6시 이후 2인 이상 모임이 금지돼 조금 멀리 이동하더라도 4인이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충청·강원도가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골프에 따르면 충청도에선 떼제베(그린피 12만원 부터)와 로얄포레(10만9000원), 대영힐스(10만9000원)가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는 센추리21(11만5000원), 알프스대영(12만9000원)이 인기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수도권 전체 야간 라운딩 예약률은 전년 동기대비 60%가량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7월은 여름 무더위로 야간 골프 라운딩 인기가 높아지는 시기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이 있었다"며 "2인라운드로 변경하게 되면 인해 1인당 비용이 3만~5만원 가량 상승하기 때문에 주로 취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야간라운드 골프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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