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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25만원→23만원으로 줄여서라도 전국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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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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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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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시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뉴시스
윤호중 원내대표가 재난지원금을 1인당 23만원으로 줄여서라도 전국민에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주 내로 추경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윤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재난지원금 문제는 지난 12일 여야 당대표 회동에서 합의를 이뤘다가 번복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어제 TV토론을 보면 두 분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송 대표는 25만원을 23만원으로 줄여서라도 전국민 지급이 맞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추경 총액이 늘어나지 않는 선에서는 재난지원금에 대해 어느 정도 양해할 수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며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을 하도록 민주당이 앞장서서 추경을 금주 내에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여야는 20일부터 예결소위를 열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중이다. 윤 원내대표는 "어제 여야 회동을 갖고 추경안 처리에 뜻을 모았다"며 "심사가 잘 마무리되면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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