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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쇼크' 신규확진 1842명 역대최다…국내발생 전날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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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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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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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은 153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

(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2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1.7.20/뉴스
(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2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1.7.20/뉴스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청해부대 관련 확진자 270명이 집계되면서 해외유입 확진자가 309명으로 급증했다. 오히려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1533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842명, 누적 확진자 수가 18만41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은 청해부대 관련 확진자 270명이 해외유입 확진자에 포함되서다. 청해부대 34진 장병 301명 중 27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결국 퇴각했다. 감염병으로 인해 파병을 철수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청해부대 관련 확진자들로 인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309명을 기록했다. 청해부대 관련 확진자를 제외한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 이들 중 20명은 검역단계에서, 19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유입국가별로 보면 △필리핀 3명 △인도네시아 9명 △우즈베키스탄 4명 △방글라데시 1명 △러시아 1명 △미얀마 5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자흐스탄 3명 △일본 4명 △캄보디아 2명 △말레이시아 1명 △헝가리 1명 △독일 1명 △미국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533명으로 전날 1726명보다는 감소했다. 다만 일일 확진자가 변동된 것인 만큼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494명, 인천 130명, 경기 363명 등 98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부산에서는 확진자 102명이 발생했다. 이외에도 △대구 38명 △광주 11명 △대전 81명 △울산 25명 △세종 10명 △강원 47명 △충북 28명 △충남 39명 △전북 4명 △전남 18명 △경북 29명 △경남 90명 △제주 24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1439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16만307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8.58%를 차지한다. 현재 1만89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8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고, 사망자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2063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12%다.

하루새 코로나19 검사 13만283건이 이뤄졌다. 이 중 의심신고 검사 건수는 4만5245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6490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48건이다.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 수는 수도권 354명, 비수도권 26명이다.

코로나19 신규 1차 예방접종자는 13만9214명을 기록, 누적 1차 접종자가 1658만3044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2만3593명이 추가로 접종을 완료해 누적 접종 완료자가 672만3004명으로 늘어났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누적 1차 접종이 32.3%, 2차 접종이 1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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