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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퍼진 코로나, 현대제철 덮쳤다…결국 인천공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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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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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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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며 신규확진자가 1,842명 발생,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다. 2021.07.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며 신규확진자가 1,842명 발생,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다. 2021.07.22. chocrystal@newsis.com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공장이 임시폐쇄 조치됐다.

22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선제적으로 공장을 임시폐쇄 조치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장에서는 협력업체 관계자를 포함해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지난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인천 서구 주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공장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2800여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장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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