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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링글,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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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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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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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링글,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추가모집
일대일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링글)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과 비대면 서비스 육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 요금의 최대 90%를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링글은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화상영어 서비스를 임직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바우처를 통한 링글 서비스 구매 건수는 1150건에 달한다. 현재 1만명 이상이 링글을 이용 중이며 20% 이상은 해외에 거주 중이다.

링글은 아이비리그 등 영미권 명문대 출신 튜터와 영어 토론을 하며 실시간으로 교정을 받을 수 있는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다. 2015년 미국 스탠퍼드 경영전문대학원(MBA) 동기인 이승훈·이성파 공동대표가 창업했다.

링글에서는 튜터로 등록한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전공·경력·관심사를 보고 내 업무와 유사하거나 현재 필요로 하는 분야의 튜터를 선택해 수업받을 수 있다. '영어만 잘하는' 원어민 수업과 비교하면 학습 효율이 훨씬 높다는 평가다.

특히 카이스트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AI 학습 진단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의 말하기 속도, 사용 구문 및 단어, 필러워드 사용빈도 등을 분석해 객관적인 실력 측정과 동기 부여가 가능하다.

링글은 지난 3월 1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시작해 지난달 1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200억원 규모로 시리즈A를 마무리했다. 기업가치는 1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이승훈 링글 대표는 "규모가 작은 기업들도 비대면 바우처를 이용해 임직원에게 양질의 일대일 영어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 더 많은 기업들이 화상영어를 도입해 고급 실전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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