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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AI가 자동 신고…마크비전, 스마트리포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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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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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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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AI가 자동 신고…마크비전, 스마트리포팅 출시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위조상품 자동신고 서비스 '스마트리포팅(Smart Reporting)'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리포팅은 고객사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따라 위조상품을 분류하고 자동신고해주는 기능이다. 마크비전은 서비스 출시 후 자체적으로 수집한 70만건 이상의 신고 데이터를 기반해 스마트리포팅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기업 담당자들이 마크비전 모니터링 플랫폼에 접속해 자동 적발된 상품의 위조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한 뒤 신고 버튼을 일일이 눌러 처리했다. 스마트리포팅 기능을 적용하면 사전에 설정한 규칙에 따라 개별 상품의 신고까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실제 스마트리포팅 사용 시 마크비전에서 위조상품을 신고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최대 10배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매주 수천개에서 수만개에 이르는 위조상품 신고 업무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빠르게 브랜드와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할 수 있다.

마크비전은 스마트리포팅을 바로 사용하기 어려운 고객사들을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과거 신고·침해 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규칙들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해당 규칙을 활용해 위조상품들을 별도 페이지에 분류한 뒤 즉각 신고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마크비전이 현재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25개 국가 70여개 이커머스 사이트 전체를 대상으로 즉시 적용 가능하다. 마크비전을 통해 IP 보호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받는 기업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스마트리포팅 기능이 기업의 IP 모니터링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IP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혁신 기능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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