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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서 22개월 아들 '비명'… 英 폭염에 집 안에서도 '발바닥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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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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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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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생후 22개월 된 아기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부엌 바닥에 발바닥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영국에서 생후 22개월 된 아기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부엌 바닥에 발바닥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영국에서 생후 22개월 된 아기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부엌 바닥에 발바닥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선에 따르면 간호사로 근무하는 나타샤 트레베탄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일요일(지난 18일) 우리 불쌍한 어린 아들이 겪은 끔찍한 일을 공유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나타샤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빨갛게 화상을 입은 아들의 발바닥 모습이 담겨있었다. 나타냐는 아들이 폭염으로 뜨거워진 부엌 바닥에 서 있다가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아이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나타샤는 "부엌 바닥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며 "생후 22개월 된 아들은 뜨거운 바닥을 (즉시) 벗어날 만 한 반사신경이 없었다. 내가 들어올릴 때까지 그곳에 서서 비명만 질렀다"고 설명했다.

최근 영국은 30도 이상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선은 "기온이 31도를 넘어설 경우 포장도로의 온도는 62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부모들은 맨발인 상태로 밖에서 노는 자녀들을 유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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