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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버거, "MZ 세대, 수제버거에 환호…2030 창업 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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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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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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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의 떠오르는 소비 트렌드인 '가치소비'는 가성비 보다 개인의 신념과 만족도에 따라 때때로 과감한 지출도 마다하지 않는 소비 성향을 의미한다.

사진제공=힘난다버거
사진제공=힘난다버거

이 같은 소비 성향에 따라 바이오 식품 푸드테크(food+technology)를 선도하는 '힘난다버거'는 MZ 세대 사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MZ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트렌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건강한 음식'은 과거 2000년대 초 웰빙(well-being) 붐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자영업자 사이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서울 강남역에서 입소문만으로 대박이 난 힘난다버거의 비결도 '건강'에 있다. 힘난다버거는 패스트푸드, 정크푸드의 대표적인 메뉴 '햄버거'의 편견에 정면 돌파했다.

힘난다버거의 '사람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처럼 버거의 재료부터 차별화를 뒀다. 장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합쳐진 신바이오틱스를 소고기 100% 패티에 접목했다. 버거의 번도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첨가돼 글루틴 분해 효과가 있는 바이오 번을 사용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수제버거를 실현했다.

버거의 퀄리티는 물론, 건강에도 좋다는 힘난다버거의 맛에 대한 소문은 MZ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색적인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MZ 세대는 단순히 매장 고객, 단골에서 멈추지 않았다. 힘난다버거에 따르면 최근 가맹점 창업을 문의하는 예비 점주들의 연령대 중에서 20~30대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4월 힘난다버거 안양덕천점을 오픈한 가맹점주는 20~30대의 형제로, 이들은 오픈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매출이 나와 2호점 오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힘난다버거
사진제공=힘난다버거

힘난다버거는 MZ 세대의 전폭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 미혼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가맹점으로 이끌어주는 '힘난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쇼크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위해 업종변경 시 최소의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힘난다버거 가맹점은 대부분 15평 내외의 매장으로 청년창업은 물론, 초보창업이나 여성 창업으로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힘난다버거의 가맹점은 대다수의 음식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홀/배달/포장 매출이 상호 보완해 코로나19 위기에 강한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주력인 수제버거 외에도 힘난다바이오연구소에서 영향 균형을 맞춘 샐러드와 수퍼푸드가 믹스된 '수퍼보울'을 함께 선보이는 등 건강 음식 사업 영역을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힘난다는 바이오와 식품을 융합하는 것을 넘어 자체적인 앱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속 고객들과의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IT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푸드테크 유망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힘난다버거의 가맹점 문의는 힘난다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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