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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이재명 욕설 녹취 재확산, 이낙연 캠프와 전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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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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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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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 캠프 상황본부장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형수 욕설' 녹취 파일 공개 출처와 연관성에 대해 "(이낙연 캠프와) 전혀 무관한 것"이라며 이 지사 측에서 제기한 배후 의혹을 반박했다.

최 의원은 22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이 지사의 형수 욕설 이슈에 관해 "알려질 대로 알려지고 또 확산되고 있는 파일을 저희가 굳이 또 퍼트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측을 향해 "상대방을 과도하게 오해하고 불신하는 것은 옳지 않고, 그런 오해에 기초해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것은 좀 자중하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 캠프가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말씀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이 지사가 셋째 형수와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이재명 욕설파일'이 올라왔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새로운 욕설 음성파일'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통화 녹취파일의 자막 캡처본이 유포돼 퍼져나갔다.

56초 분량의 녹취 파일에는 2012년 7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가 욕설하며 형수와 설전을 벌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른바 '형수 욕설' 문제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선에 나섰던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도 회자됐고 지난 2017년 대선경선과 2018년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에 출마했을 때도 꾸준히 도마에 올랐다.

이에 이 지사 측에서는 민주당 내 특정 주자를 지지하는 세력이 이 지사의 사생활에 대한 흠집 내기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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