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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야구 옷을? MLB 공홈 장식! 형이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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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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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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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마이너리그 유망주의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MLB.com 캡처
리오넬 메시가 마이너리그 유망주의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MLB.com 캡처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4)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등장했다. 한 마이너리그 유망주의 유니폼을 들고서 말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캡틴이 예상 밖의 저지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며 한 SNS 게시물을 소개했다.

MLB.com에 따르면 메시가 펼친 저지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쿠바 유망주 빅토르 메사 주니어(19)의 유니폼이다. 그는 현재 더블A에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승격을 꿈꾸고 있다.

메사는 메시의 사진과 함께 "나에 대해 잘 안다면 이 사진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 거야. 내 인생의 우상이 내 셔츠를 들고 있어. 감사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적어 크게 기뻐했다.

MLB.com은 메시가 어떻게 메사와 인연이 닿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메사가 메시의 아버지 계정을 태그해 그를 통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메사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 10위에 랭크됐다. 잠재력이 풍부한 외야수다. MLB.com은 "메사 주니어는 빅토르 메사의 동생으로 더 유명하다. 빅토르 메사는 2018년 유망주 전체 1순위 출신으로 말린스와 5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메시는 한편 조국 아르헨티나를 2021 코파아메리카 우승으로 이끈 뒤 휴가 중이다. FC 바르셀로나와는 6월 30일에 계약이 끝나 현재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다만 다수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악화 상황을 고려해 연봉 50% 삭감안을 받아들이며 5년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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