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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병' 속출…실내운동으로 면역력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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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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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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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발생 건수가 늘고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가정은 물론 사무실, 대중교통, 음식점 등 주요 생활공간 속 강력한 에어컨 가동은 필수가 돼 버렸다.

사진제공=밸런스핏
사진제공=밸런스핏

그러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종일 쐬는 것은 '냉방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병은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실내에서 냉방이 지속됐을 때 신체에 이상 반응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실내와 실외의 급격한 온도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외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여름날 과도한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 차가 5~8도 이상이 되면 급격히 변화하는 온도에 체온 조절이 실패하면서 냉방병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체의 체온 조절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자체적으로 노폐물과 열기를 배출할 수 없게 되고, 이는 혈액순환 장애나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차가운 바람이 계속되면 습도가 떨어지면서 호흡기 점막이 말라 세균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는데, 요즘처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진 때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코막힘, 오한, 소화불량, 몸살기운 등인데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데, 실내외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새로운 공기가 유입되게끔 관리해야 하며 차가운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긴 소매의 가디건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해 주는 것이다. 냉방병은 몸의 면역력이 낮을 때 걸리기 쉬워지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운동량이 줄어들면 면역력 역시 약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폭염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야외 운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간편히 전신 운동이 가능한 운동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가정용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을 유통하는 ㈜셀러몬의 한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실내 운동을 위해 '밸런스핏' 구입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밸런스핏은 누워서 발을 기구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밸런스 운동, 전신 스트레칭, 복부 자극, 코어 운동 등이 가능한 제품으로 배우 한은정(한다감)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며 각종 매체에도 자주 등장해 실내 운동기구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밸런스핏은 누워서 운동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건식 족욕 기능도 탑재해 여름철 몸매 관리를 원하는 젊은층은 물론,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의 바디 케어 제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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