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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차단 둑 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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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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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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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명 확진, 확진자 연일 최고치 갱신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이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부산시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이 코로나19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부산시
부산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22일 코로나19 현황보고를 통해 신규 확진자가 21일 5명, 이날 111명이 발생(21일 오후 5시∼22일 오후 1시 30분), 누계가 748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2명은 해외입국자, 92명은 접촉자, 22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접촉자 92명 중 가족접촉자 30명, 지인 15명이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는 음식점 7명, PC방 2명, 사무실 7명, 유흥시설 3명, 목욕장 12명, 학교 2명, 학원 1명, 실내체육시설 13명으로 나타났다.

동래구 목욕장과 관련해 확진자와 동일 시간대 이용자 2500여 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15명, 직원 1명, 관련접 촉자 1명이다.

수영구의 실내운동시설은 이용자 10명, 관련 접촉자 9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이용자 19명, 직원 2명, 관련 접촉자 9명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사하구의 고등학교는 학생 1명과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확진자가 학생 13명, 관련 접촉자 20명(경남 1명 포함)으로 증가했다.

시립예술단은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단원 4명, 접촉자 18명(경남 7명 포함)이 확진됐고 노래연습장은 관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2명이 재분류돼 지금까지 확진자가 이용자 21명, 종사자 5명, 접촉자 3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흥시설은 종사자 2명,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3명이 재분류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방문자 78명, 종사자 39명, 관련 접촉자 92명으로 집단감염이 확산일로에 있다.

부산 유흥시설, 목욕장, 실내운동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해 방역 등 대책강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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