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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저작권 불법이용 대신 구독…북아이피스, 시드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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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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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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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저작권 불법이용 대신 구독…북아이피스, 시드투자 유치
교육 종사자를 위한 교재저작권 구독 서비스 '쏠북(Solvook)'을 준비 중인 북아이피스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올 3분기 중 오픈 베타 서비스로 출시될 쏠북은 교과서 및 시중 참고서를 수업에 이용하는 교육기업, 학원, 강사에게 저작권 이용을 구독 형태로 허가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비대면 교육이 증가해도 교재별로 저작권을 마땅히 해결할 방법이 없어 무단 복제, 전송 등 저작물 불법 이용이 만연했다. 쏠북을 이용하면 제휴된 출판사의 교재 저작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교재저작물의 불법 이용 문제 해결과 함께 교재 저작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교육 종사자 입장에서는 저작권 걱정 없이 합법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향후 모든 출판사의 교재 저작권을 유치해 교육 업계가 올바르게 교재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슈를 환기하는 캠페인 중심의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는 "교육 콘텐츠 불법 이용 문제를 저작권 구독으로 해결하는 독특한 사업 모델과 윤 대표의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에 확신을 갖고 투자를 결정했다.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으로도 공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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