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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시 델타변이 예방효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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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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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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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형 변이는 83%…베타·감마는 77% 예방효과

모더나
모더나
미국 모더나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1차 접종하면, 델타형(인도유래) 변이를 72%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모더나 백신 3만42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3상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보고됐다. 특히 캐나다에서 42만10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접종후 변이주에 대한 예방효과는 알파형(영국 유래) 변이 83%, 베타(남아공)·감마(브라질)형 변이 77%, 델타 변이 72%로 확인됐다.

1차 접종 후 입원 및 사망예방 효과는 알파 변이 79%, 베타/감마 변이 89%, 델타 변이 96%로 보고됐다.

정부는 지난 6~7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30세 미만 종사자에 대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26일부터 50대 연령층에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모더나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발생하거나, 피부필러 시술자에서 얼굴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추진단은 이 경우 신속히 의사 진료를 받고, 환자 진료 의료기관은 이상반응을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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