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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32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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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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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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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삼성본관 18층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부/사진=뉴스1
서울 중구 삼성본관 18층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부/사진=뉴스1
한국은행이 다음 달부터 1년간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기관 32곳을 선정했다. 공개시장 운영은 중앙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한 통화정책수단 중 하나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증권 등을 사고파는 것을 뜻한다.

22일 한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18곳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비은행 14곳이다.

부문별로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이 21곳,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이 24곳, 증권대차 대상기관이 9곳이다.

이 가운데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은행은 자동으로 통화안정계정 대상기관이 된다.

한은은 "대상기관과의 거래를 통해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유동성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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