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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생 확진자 146.5명… 2주간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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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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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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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각급학교도 오는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다만 원격수업으로 전환돼도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은 계속 등교해 '소규모 대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사진=뉴스1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각급학교도 오는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다만 원격수업으로 전환돼도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은 계속 등교해 '소규모 대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16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학생 확진자도 최근 2주간 2배 늘었다. 전국 학교의 57%는 방학에 들어갔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20~21일 전국에서 293명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평균 146.5명꼴이다.

일평균 학생 확진자는 지난 1~7일만 해도 73.0명이었으나 2주간 2배 가량이 늘었다. 전국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에 들어가면서 지난 8~12일 102.8명으로 급증했으며 13~14일 123.5명, 15~19일 132.2명으로 계속 늘었다.

지역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이 경기 80명, 서울 58명, 인천 11명 등 총 149명으로 전체의 50.9%를 차지했다.

다만 수도권 비중이 지난 15~19일 59.8%에서 8.9%포인트 감소한 대신 비수도권 비중이 40.2%에서 49.1%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는 3단계로 격상된 부산이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도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19명)과 대전(16명) 울산(14명) 강원(13명) 충남(10명)도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 8명, 광주 6명, 경북 4명, 대구·전북 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올해 3월 신학기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7864명으로 늘었다.

교직원은 이틀 동안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신학기 이후 총 107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총 3635곳(17.7%)으로 지난 20일 5011곳보다 1376곳 줄었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수도권이 3574곳으로 98.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학교 중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강원이 39곳으로 가장 많았다. 대전 9곳, 경북 4곳, 광주·충남·전남 각 2곳, 울산·전북·경남 각 1곳이다.

전체 학교의 56.7%인 1만1635곳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5242개 학교(25.6%)는 밀집도를 조정해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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