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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예약 먹통사태 막아라...정부, 네이버·카카오·LG CNS에 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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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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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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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5세~5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재개된 14일 오후 한 시민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다. 이날 20시 재개된 55세~59세 연령층과 60세~74세 고령층 중 사전예약 후 미접종자 예약은 24일 18시까지 진행된다. 2021.07.1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5세~5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재개된 14일 오후 한 시민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다. 이날 20시 재개된 55세~59세 연령층과 60세~74세 고령층 중 사전예약 후 미접종자 예약은 24일 18시까지 진행된다. 2021.07.14. 20hwan@newsis.com
정부가 네이버, 카카오, LG CNS 등 IT 업체들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먹통사태 재발을 막기위한 시스템 개선작업 참여를 요청했다. 장애사태 독자해결이 어려운 상태에서 대통령의 질타까지 이어지자 사실상 IT대기업의 손을 빌리는 것이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주요 IT 사업자들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전문기관과 함께 온라인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예약 누리집 개통후 약 1000만건에 달하는 접속량으로 발생한 장애 현황을 공유했다. 문제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보완대책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LG CNS와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 NIA 등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서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부는 내달 중 20대~40대의 예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국민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민간 기업들이 힘을 다 합쳐 서비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위기 속에서 전 국민의 조속한 예방접종이 시급한 점을 감안해 관련 부처 및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무TF 구성·운영 등을 통해 신속히 사전예약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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