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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0-1 충격패…김학범 "잘한 부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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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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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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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뉴스1) 이재명 기자 = 22일 오후 일본 이바라기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1대0으로 패배했다. 2021.7.22/뉴스1
(가시마=뉴스1) 이재명 기자 = 22일 오후 일본 이바라기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1대0으로 패배했다. 2021.7.22/뉴스1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충격패'를 당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1차전에서 0대1로 졌다. 후반 25분 내준 선제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난 뒤 "국민들께서 많은 기대를 해줬는데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매우 죄송하다"며 "중앙에서 기회가 났을 때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자주 하라고 했는데 그 부분이 제일 안 됐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동료들의 공을 받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야 했는데 그것도 잘 안 됐다"라며 "(반대로) 잘한 부분은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이제 1경기가 끝난 만큼 다음 경기에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루마니아, 온두라스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선발 출전한 뒤 후반 교체된 이강인도 경기 종료 뒤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경기를 하다보면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다"며 "이번 경기 결과를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해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황의조는 "첫 경기라 선수들이 경직됐던 것 같다"며 "두 경기가 남았으니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5일 루마니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루마니아는 이날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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