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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인생 너무 막살아…與지지층, 이낙연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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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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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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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로 이낙연 전 대표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판했다.

홍 의원은 지난 22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와 인터뷰에서 여권의 경선 결과에 대해 "결국 민주당에서 당원이나 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은 이낙연 쪽으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에 대해선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까지는 어땠을지는 모르나 대통령 되기에는 인생을 너무 막 살았다"고 평가했다.이는 최근 이 지사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 형수 욕설과 같은 사생활 , 도덕성 이슈를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비판 수위에 대한 지적엔 "자꾸 내부총질이라고 하는데 윤 총장은 우리 당 사람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른다"며 "그건 외부 총질이지 내부 총질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드루킹' 사건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자 "현 정권의 정통성에 근본적이고 심각한 하자가 있음이 사법부 판결로 확인됐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그럼 (윤 전 총장은) 정통성없는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했다는 말인데 이는 자기 부정이다"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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