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개포럭키아파트, '최고 28층 186가구'로 소규모 재건축 한다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3 10: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개포럭키아파트 위치도 /사진=서울시
개포럭키아파트 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럭키아파트가 최고 28층 18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17(개포럭키아파트)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 도곡동 462번지 남부순환로에 있는 개포럭키아파트는 현재 8층, 2개동, 128가구 규모로 1986년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다.

이번 계획이 통과되면서 단지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10.5% 이하, 최고 층수 28층 이하(높이 85.2m 이하), 공동주택 186가구(공공임대 19가구 포함)로 재탄생하게 된다.

단지는 '역세권 주택·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을 적용한 최초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기준은 역세권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려는 민간사업자에게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일정부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내용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