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KB금융' 안정감 느껴진 실적, 하반기 개선 재개 주목 -한국투자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3 08: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한국투자증권은 23일 KB금융 (52,700원 상승300 -0.6%)의 주요 실적 지표가 하반기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KB금융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유지했다.

KB금융 2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 2043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와 한국투자증권 추정치를 5% 상회했다. 총영업이익과 충당금이 예상치 대비 양호했기 때문이다.

은행 분기 NIM(순이자마진)은 1.56%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은행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1.7% 증가했다. 가계는 우량신용과 전세자금 위주로 증가한 가운데 기업대출이 견조하게 증가했다.

그룹 분기 대손율은 0.25%로 전분기보다 5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은행 기업대출과 카드 부문 대손율이 상승한 결과다. 다만 그룹 순수수료이익은 865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 감소했다. 전분기 기저효과로 카드, 신탁, 펀드 판매 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KB금융은 첫 분기배당인 2분기 DPS(주당배당금)는 750원으로 결의했다. 전년대비 25% 증가할 올해 연간 실적과 배당정책을 고려할 때 4분기 기말배당은 2100원으로 전망된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외 하반기 자사주 매입 등 신축적인 주주환원정책도 가능하다"고 봤다.

백 연구원은 "1분기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2분기는 잠시 쉬어가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는 비이자이익과 건전성 측면에서 개선될 여지가 크고 NIM도 금리 인상에 맞춰 추가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2월 입주 미뤄야 하나"…집단대출 실수요자 '발동동'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