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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CBDC 그라운드X 입찰 승리, 그 이유와 경쟁 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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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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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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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지난 20일 한국은행의 디지털법정화폐(CBDC) 모의실험의 연구파트너로 최종 입찰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각각 카카오, 네이버, SK 대기업의 계열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입찰경쟁을 벌였다.

사진제공=그라운드X
사진제공=그라운드X

핵심은 입찰결과에 90%가 반영되는 기술점수였는데, 그라운드X가 경쟁사들을 제치고 입찰에 성공한 배경으로는 풍부한 블록체인 사업 경력과 더불어 화려한 라인업과 경쟁사 대비 많은 DAPP을 유치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3위, SK(주) C&C는 89.8163점으로 다소 차이가 벌어졌지만 그라운드X와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플러스는 약 2.65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는 그라운드X와 라인플러스가 각각 클레이튼, 라인블록체인을 발행해 운영한 경험에서 SK(주) C&C와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플랫폼 코인인 라인플러스의 라인블록체인과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은 현재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블록체인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 혹은 서비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클레이튼은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썸씽(SSX), DE-FI(분산금융) 플랫폼인 클레이스왑(KSP), 커뮤니티 유틸성 토큰 퍼(PER) 등의 DAPP이 클레이튼 프로토콜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라인블록체인에서는 플레이댑(PLA)의 CryptoDozer와 같은 게임계열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각 체인위에서 운영되고 있는 DAPP의 수는 클레이튼이 더 많은 상황이다. 이에 CBDC 사업 외에도 각각 플랫폼 코인으로써 DAPP 유치와 활성화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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