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中, 디디추싱 강제 상장폐지? 증시도 흔들 [Asia오전]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3 11: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일을 맞아 일본 증시가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가 이날 오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내린 3554.74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93% 하락한 2만7466.17을, 대만 자취엔지수는 0.17% 오른 1만7602.52를 가리키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 정부가 자국 최대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에 대해 전례없는 수준의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은 디디추싱에 대한 처벌과 관련해 벌금부터 일부 사업장 폐쇄, 심지어 미국 증시 강제 상장폐지까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디디추싱은 뉴욕증시에서 이날 하루에만 11.3% 급락했다. 정보 유출 문제에 민감한 중국정부는 앞서 디디추싱의 미국 상장을 미루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상장 강행 이후 제재를 받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움직임은 아시아 증시 시세 상승의 재료가 되지 못하고 있다. 22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0.07%, 0.20% 올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36% 올랐다.

한편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이날 일본 증시는 체육의 날로 휴장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날벼락 위기 中 부동산…지방정부·서민이 벼랑끝으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