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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잉비, 뉴미디어 플랫폼 '레드QR'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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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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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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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 QR체크인을 마친 뒤 입장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쇼핑하고 결제할 때 QR코드를 통해 빠르게 구매하는 모습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잠시 주목을 받았다가 자취를 감추었던 QR코드가 이렇게 '부활'하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크다.

사진제공=샘표
사진제공=샘표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며 QR코드는 상품 정보 확인, 테이블 오더 등 새로운 소비자 접촉 경로로서 뉴노멀 사회의 일상생활에 스며들고 있다.

최근 샘표를 비롯한 식품 업체들은 자사 제품 패키지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의 구매 여정을 간편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다. 롯데마트는 매장 전 지점에서 장바구니 없이 쇼핑이 가능한 'QR코드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오프라인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홈쇼핑 역시 최근 'QR코드 주문 서비스'를 소개하며, 홈쇼핑 TV화면 우측 상단에 QR코드를 노출해 고객이 시청 도중 QR코드를 스캔하여 현대 H몰 모바일앱 내의 상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레드 QR, QR코드 기반의 뉴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온o오프라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QR코드가 널리 활용되는 가운데, QR코드를 통해 광고와 이벤트를 결합한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년간 모바일내가게로 소비자 중심 뉴미디어 유통을 제안해온 ㈜쿠잉비가 선보인 '레드QR'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 광고와 이벤트를 연동,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뉴미디어 플랫폼이다.

레드QR은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매체화가 가능한 QR코드의 특성에서 착안했다. 고객이 오프라인의 QR을 발견하고 스캔하면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 이동하며, 광고가 끝난 뒤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면 상품 그 자체가 매체가 되고, 즉각적으로 광고 시청이 가능하므로 자연스럽게 광고 효과도 높아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레드QR을 운영하는 쿠잉비 김학수 대표는 "QR코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유통업체의 새로운 전략으로 떠올랐다"며 "레드 QR은 온·오프라인 연결을 넘어서 즉시 결과를 확인 가능한 이벤트와 광고가 결합한 미래형 광고 매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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