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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전주콘서트 자발적 연기…나훈아와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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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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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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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  /사진=hwijpg@(김휘선 기자)
가수 이승환 /사진=hwijpg@(김휘선 기자)
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환이 전주 콘서트 연기에 대해 자발적으로 미룬 것이라고 전하며 오해 풀기에 나섰다.

이승환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훈아는 안되고, 이승환은 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며 글을 올렸다.

그는 "기사 제목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며 "현재 전주의 거리두기는 2단계이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은 법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등록 공연장이지만 전국적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저희가 선제적으로 공연을 자발적 연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이 이같이 해명에 나선 이유는 가수 나훈아 콘서트 연기로 불똥이 튀었기 때문이다.

앞서 나훈아는 23~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등록 공연장이 아닌 경우 공연이 불가하다는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결국 공연을 연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승환은 공연을 한다는데 나훈아는 왜 안되냐"는 내용의 비판이 일었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여는 공연은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할 수 있다. 등록 공연장이란 공연을 주요 목적으로 무대 시설을 갖추고 공연법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뒤 운영하는 시설이다.

나훈아가 공연을 하기로 했던 벡스코는 정식 공연장이 아닌 전시 컨벤션센터이고 이승환이 공연을 하기로 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은 등록 공연장이다.

한마디로 이승환은 원한다면 방역수칙을 지킨다면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나훈아는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승환은 "저희는 정부 방역지침을 완벽 준수하고 있으며 언제나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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