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BOS 원정 3패·ERA 5.19' NYY 에이스의 펜웨이파크 첫 승은 언제쯤...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4 12: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게릿 콜./AFPBBNews=뉴스1
게릿 콜./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1)이 보스턴 원정에서 또다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양키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콜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에서 2.74로 올랐다.

적은 경기 표본이지만 콜은 펜웨이파크에서 유독 작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투수 FA 최고액인 9년 3억 2400만 달러(약 3730억 원) 계약을 맺고 양키스에 합류한 콜은 올해가 돼서야 양키스 소속으로 보스턴의 홈구장 펜웨이파크를 방문했다.

6월 28일에 있었던 펜웨이파크 첫 방문에서 콜은 5이닝 8피안타(3피홈런) 2볼넷 6탈삼진으로 6실점(5자책점)으로 1패를 적립했다.

지난 18일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 완투승(강우 콜드)을 거두면서 보스턴을 상대로 약하다는 우려를 씻었으나, 또다시 찾은 펜웨이파크에서 이번에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콜의 펜웨이파크 성적은 양키스 소속으로 2경기 무승 2패 평균자책점 7.20, 통산 5경기 무승 3패 평균자책점 5.19다. 보스턴이 양키스의 최고 라이벌팀인 것을 떠나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자주 맞부딪히는 만큼 에이스 콜의 펜웨이파크 첫 승은 필요해 보인다.

게릿 콜이 24일(한국시간) 5회 말 라파엘 데버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AFPBBNews=뉴스1
게릿 콜이 24일(한국시간) 5회 말 라파엘 데버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AFPBBNews=뉴스1

한편, 이날 선취점을 낸 것은 양키스였다. 2회 초 무사 1, 2루에서 브렛 가드너가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콜은 3회 연거푸 볼넷을 내주며 첫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넘겼다.

매 이닝 콜을 상대로 출루한 보스턴 타선은 5회 역전에 성공했다. 1사 상황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 자렌 듀란이 연속 안타로 2, 3루를 만들었고, 잰더 보가츠가 희생플라이 1타점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뒤이어 라파엘 데버스가 콜의 3구째 실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크게 넘겼고 보스턴은 3-1로 앞서게 됐다.

5회까지 104개의 공을 던진 콜의 역할은 여기까지였다. 그는 6회 네스터 코르테스와 교체돼 물러났다.

데버스는 7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코르테스에게 또 한번 중앙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어내며 보스턴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이후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루그네드 오도어의 9회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