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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때문이었을까...진종오, '10m 권총 본선' 탈락에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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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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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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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도 네리마구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 경기를 마친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진종오는 본선 1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도 네리마구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 경기를 마친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진종오는 본선 1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격의 신' 진종오(42·서울시청)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행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집중력 분산 우려 등에도 방역을 우선시하며 타국 선수들과 달리 마스크를 쓰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종오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76점을 기록했다. 15위 성적으로 본선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이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할 경우 '신궁' 김수녕(금메달 4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을 넘어 한국의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결선 진출 실패로 최다 메달리스트 등극 기회를 오는 27일 혼성 단체전으로 미뤘다.

진종오는 이날 본선에서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치르며 주목 받았다. 불편하고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 호흡도 어려웠으나 안전을 위해서 감수했다. 진종오는 국내에서도 이같은 상황을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훈련했다.

이날 본선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마스크를 쓴 것은 진종오와 함께 출전한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가 유이했다. 결선과 달리 사격 권총 본선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선수 자율에 맡긴다.

함께 출전했던 김모세는 579점을 쏴 전체 6위를 차지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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