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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운송, 경쟁입찰로 바뀌자 짬짜미...동방 등 3개사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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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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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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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2021.05.1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2021.05.11. ppkjm@newsis.com
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가 실시한 후판(선박·교량·기계용 철판)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한 동방 (5,050원 상승30 0.6%), 한진 (38,650원 보합0 0.0%), 동연특수에 과징금 총 1억77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는 종전에는 수의계약을 통해 운송사를 선정해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한 후판의 운송을 맡겼다. 그러나 2016년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일부 운송구간에 대해 경쟁입찰을 실시하자 동방 등 3개사가 담합을 도모했다.

포스코가 2016~2017년 실시한 입찰에는 동방·한진이, 2018년 실시한 입찰에는 동방·한진·동연특수가 담합에 가담했다. 낙찰 예정사를 정하고 사전에 합의한 가격대로 투찰하는 방식으로 총 77개 운송구간에서 담합해 3개사는 총 42개 구간 사업을 따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분야 입찰에서 담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법 위반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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