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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이대훈, 태권도 68㎏급 16강서 충격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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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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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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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연장전 끝에 19-21로 졌다./사진=AFP/뉴스1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연장전 끝에 19-21로 졌다./사진=AFP/뉴스1
한국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9·대전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첫판에서 충격적 16강 탈락을 겪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쉬토프(세계 17위, 우즈베키스탄)와의 맞대결 연장 끝에 19-21로 패배했다.

이대훈의 초반 흐름은 좋았다. 2분씩 3라운드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이대훈은 1라운드에 연이은 몸통 타격으로 10-3 리드를 잡았다.

2라운드 막판까지 큰 점수차 리드를 지키던 이대훈은 상대의 머리 회전킥을 맞은 뒤부터 공격을 허용하며 17-11로 쫓겼다.

3라운드 시작 직후 몸통 부위 회전 공격을 내준 이대훈은 경기 종료 22초를 남기고 머리 킥을 맞아 또 3점을 헌납, 18-19로 역전당했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발차기를 성공시키며 가까스로 19-19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에서 17초 만에 발차기 공격을 내주고 패배를 당했다. 골든라운드에서는 득점을 먼저 올린 선수의 승리로 끝난다.

한편, 남자 68㎏급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이대훈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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