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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52㎏급 박다솔, 연장 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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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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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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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52㎏급 박다솔이 '2020 도쿄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사진=AFP/뉴스1
여자 유도 52㎏급 박다솔이 '2020 도쿄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사진=AFP/뉴스1
여자 유도 52㎏급의 박다솔(25·순천시청)이 세계 랭킹 11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유도 52㎏급 16강전에서 나탈리아 쿠지우티나(러시아올림픽선수단)를 상대로 골든스코어(연장전) 끝에 안뒤축후리기로 절반 승을 따냈다.

경기는 접전이었다. 초반 상대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낸 박다솔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그는 수차례 업어치기를 시도하다 역공에 걸렸지만, 끈질기게 수비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상대 선수는 수비 위주로 버티다가 지도(반칙)를 받기도 했다.

정규시간 4분 동안에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박다솔은 연장 1분33초에 상대 선수의 몸을 잡아 힘껏 밀어내며 안뒤축후리기 기술에 성공, 경기를 끝냈다.

박다솔은 앞선 32강 타시아나 세사르(기니비시우)와의 경기에서는 한판승을 거뒀다. 그는 8강에서 아망딘 뷔샤르(프랑스)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노릴 예정이다.

한편, 박다솔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52kg이하급 은메달리스트로 올림픽 무대는 처음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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