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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 선수 메달 딸 때마다 1000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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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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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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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가 타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3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가 타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 (77,300원 상승100 -0.1%) 캐나다법인이 도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가 메달을 딸 때마다 1000달러(약 115만원)을 기부한다.

25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스포츠 시스템 발전을 위해 캐나다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1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의 파트너사다. 지역사회 수준의 스포츠 프로그램과 운동선수 지망생을 위한 교육 자금 지원에 총 2만5000달러(최대 25개의 메달)를 기부할 계획이다.

제프 조 삼성전자 캐나다법인 CEO(최고경영자)는 "다음 세대의 캐나다 선수들에게 성화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이 필요하다"며 "캐나다 선수들이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슈메이커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삼성전자가 캐나다 대표팀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올림픽은 예년과 다를 수 있지만 선수들은 시상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이같은 지원에 힘을 얻을 것"이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유일한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사다.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파트너를 시작으로 1998년 나가도 동계 올림픽부터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까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5G(5세대) 도쿄 2020 올림픽 에디션' 1만7000대도 제공한다. 올림픽 에디션은 팬텀블루 색상으로 후면 하단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금빛으로 새겨졌다. 프레임은 골드 색상이다.

/사진=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홈페이지 캡처
/사진=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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