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일주일간 20% 오른 카겜…'쪽집개' 추천 리포트는?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5 14: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베스트리포트]

일주일간 20% 오른 카겜…'쪽집개' 추천 리포트는?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셋째 주 베스트 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지난 한 주 약 20% 상승률을 자랑한 카카오게임즈를 한 눈에 알아보고 목표가 상향 리포트를 낸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의 '대형 게임 회사로 발돋움 기대(카카오게임즈)'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밖에도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의 '실적 입증한 Na, 하반기 날아 오를 Na(네이버)'와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직도 괜찮은 이유(펄어비스)' 도 베스트 리포트로 꼽혔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형 게임사 발돋움"…목표가 12만원-NH



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퍼블리싱 능력과 게임 회사 투자 능력을 동시에 검증했다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일 종가가 8만 3900원이었는데 21일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제시했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이날부터 사흘 연속 오르며 10만원을 돌파했다. 19.6% 상승률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오딘:발할라라이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그동안 투자를 통해 확보한 회사들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안 연구원은 "검증된 퍼블리싱 능력과 투자회사들의 게임이 함께 시너지를 나타내며 대형 게임회사로 발돋움하는 시기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딘'의 성공으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예정돼 있는 신규 게임으로 인해 2022년까지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내년 매출액을 전년 대비 38.1% 증가한 1조3300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248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근 성공작 '오딘'의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의 지분 21.6%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되며 향후 지분 확보를 통한 1대 주주 등극 시 라이언하트의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인식 가능하다"며 "하반기 라인업은 9~10종이 준비되어 있고 2022년 이후에도 대형 라인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 목표가 60만원 나왔다…"하반기 날아오른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NAVER에 대해 실적 입증과 더불어 하반기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외형 성장률은 높아진 베이스에도 전분기에 이어 30% 수준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김 연구원은 "성장 기여는 서치플랫폼이 22% 매출이 급증하며 전사를 견인했고, 쇼핑(43%) & 금융(41%)은 상호 시너지 및 시장 초과성장 기조를 재확인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의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22일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1조6635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33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수익이 당사 전망치(1조6292억원)를 상회한 가장 큰 원인은 성장한 서치플랫폼 매출에 기인한다"며 "2분기(4~5월 합산) 검색외 온라인광고 시장점유율은 21.9%로 파악되며, 이는 2019년 1분기 이래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머스는 전년 대비 43% 매출액이 급증하며 전망치(26%)를 크게 상회했고, 핀테크도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 9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수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콘텐츠의 경우 V LIVE가 영업 단에서 빠진 효과로 매출 성장률은 28%로 아쉬운 수준이었지만 웹툰은 연재형 전환 효과가 가시화되며 53%로 회복했다"고 판단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내년 EPS(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며 목표가도 올렸다. 김 연구원은 "광고시장 1위로서의 차별화된 존재감이 압도적 성장률 및 수익성으로 확인됐다"며 "커머스와 핀테크가 확고한 상호 시너지를 보여주며 40~50%대 고성장세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콘텐츠부문도 웹툰의 빠른 회복 기조 및 메타버스발(發) 재평가가 확실시된다"며 "클라우드, AI(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선투자도 활발하다"고 평가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예정…목표주가 상향-신한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붉은사막' 출시 예정 등 모멘텀이 끊이지 않는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판호 발급 이후 주가가 31.5% 상승했지만 부담스럽지 않다"며 "판호 발급 전부터 현지화 작업을 통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가 예상돼 모멘텀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유저들이 기대하는 게임 3위에 검은사막 PC와 검은사막M이 모두 올라있을 만큼 출시 후 흥행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중국 검은사막M 일매출은 출시 초반 3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이후 2022년에는 15~20억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9% 하락한 7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북미, 유럽 PC 자체 퍼블리싱 전환 효과에도 모바일 게임 매출 하락에 전체 매출 상승 폭은 크지 않고, 인센티브 지급 등 영향에 인건비가 증가하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판호 발급을 반영해 중국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며 "붉은사막 등 신작 출시 지연도 가능하지만 게임 공개, 사전마케팅 등으로 기대감을 유지할 전망이고 중국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해 모멘텀 소멸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