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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50대 백신 예약률 84% 달성…내일부터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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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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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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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만2063명이 예약… 1만3000개소서 접종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민 백신 1차 접종률이 지난 9일 30%를 넘긴 이후 13일째 3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민 백신 1차 접종률이 지난 9일 30%를 넘긴 이후 13일째 3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시는
예약사이트 접속장애, 돌발 예약 마감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50대의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84%를 기록했다. 50대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내일(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5일 이같은 50대 예방접종 사전예약 결과를 발표했다.

50대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전날 오후 6시 마감됐다. 접종 대상 734만7256명의 84%인 617만2063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50대 사전예약은 크게 55~59세, 50~54세로 나눠서 진행했다. 55~59세 사전예약은 지난 12일 시작한지 하루 만에 백신 예약분 소진으로 급작스럽게 마감됐다가 지난 14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50~54세 사전예약은 예약 사이트 접속자 쏠림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53~54세는 지난 19~20일, 50~52세는 20~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는 50~54세를 비롯해 50대 중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진행했다.

50대 사전예약의 경우 사이트 먹통 현상이 네 번이나 일어났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백신 예약시스템 마비 사태 등에 대해 참모들을 질책할 정도였다. 마지막 예약 시작일인 지난 21일 오후 8시에도 약 20분간 접속 장애가 일어났으나 이후 원활하게 예약이 진행됐다.

55~59세 연령층 중 304만3805명이 예약을 마쳤다. 예약률은 86.0%다. 50~54세 연령층에서는 312만8258명이 예약을 했다. 예약률은 82.2%다.

50대 대상 예방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약 1만3000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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