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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파이팅에 함께 신이 났다"…文, 양궁 혼성 '金'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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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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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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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펜싱·태권도 동메달 획득 축하와 격려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참가해 포효하고 있다. 2021.07.24.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참가해 포효하고 있다. 2021.07.24. myjs@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일본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안산·김제덕 선수 등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궁 혼성단체 안산, 김제덕 선수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축하한다"며 "양궁의 새로운 종목에서 올린 쾌거이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룬 성적이라 더욱 자랑스럽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안산 선수에게 "김제덕 선수와 함께 획득한 이번 메달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 양궁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의지만 있으면 못할 것 없다'는 안산 선수의 흔들림 없는 정신이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고, 힘껏 응원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김제덕 선수에게도 "양궁의 새로운 종목에서 올린 쾌거이며, 양궁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아 더욱 자랑스럽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안산 선수와 함께 획득한 이번 메달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 양궁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젊고 파이팅 넘치는 김 선수의 모습에 지켜보는 국민들도 함께 신이 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고 힘껏 응원하겠"고 덧붙였다.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참가해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1.07.24.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참가해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1.07.24. myjs@newsis.com
문 대통령은 이밖에 동메달을 획득한 펜싱 사브르 김정환 선수와 태권도 58kg급 장준 선수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환 선수에게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걸 축하한다"며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과감한 공격으로 이룬 극적인 역전승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선수는 한국 펜싱 선수 중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펜싱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흔들림 없이 위기를 넘어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국민들께도 큰 감동으로 다가갔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름다운 승리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빠른 쾌유로 남은 단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장준 선수에게도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동메달 결정전은 태권도 종주국의 저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곱 살에 태권도를 시작해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올림픽 출전때까지 흘린 땀방울이 낳은 값진 결과다"며 "그 시간과 노력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은 장 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에서 힘을 얻었다"며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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