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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캠프' 리뉴얼…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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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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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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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선거캠프의 김병민 신임 대변인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의 보강된 캠프 인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선거캠프의 김병민 신임 대변인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의 보강된 캠프 인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캠프' 대변인을 맡은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이 캠프 인선과 관련해 "김종인과 몸담으면서 정치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국민캠프에 참여하게 된 상황을 지켜봤을 때 여러 가지로 충분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25일 윤 전 총장 캠프 인선 관련 기자회견 직후 '캠프 구성과 관련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어느 정도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김 전 비대위원장이 만약 극구 반대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윤석열 캠프에 참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과 김 전 위원장의 직접 소통 여부에는 "두 분의 이야기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윤 전 총장 '국민캠프' 인선에는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포함됐다.

함경우 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 윤 전 총장 캠프 상근 정무보좌역을 맡았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번에는 윤 전 총장 캠프 대변인을 하게 됐다. 모두 김종인 체제에서 당직을 맡은 인물들이다. 김병민 대변인도 김종인 체제에서 비대위원이었다.

한편 김 대변인은 '김 전 위원장이 이야기하는 11월 단일화설에 윤 전 총장이 맞춰간다고 해석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그때그때 환경과 변화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라며 "김 전 위원장은 야권 전체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게 어떤 것인지 이야기했지만 상황은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많은 국민께서 윤석열 후보와 새로운 정권교체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낸다면 다양한 열린 결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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