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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1132명 추가 확진…지난주 대비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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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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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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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으로 집계된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07.2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9명으로 집계된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2021.07.25. lmy@newsis.com
25일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32명보다 100명 줄었지만,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대 1090명보다는 42명 늘어난 수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62%(702명)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31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서울 307명 △부산 88명 △인천 79명 △경남 59명 △대구 58명 △충남 55명 △대전 44명 등이 이었다.

또 △충북(26명) △전남(22명) △강원(20명) △경북(19명) △전북(12명) △광주(11명) △제주(11명) △울산(5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에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광명에서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었다. 기아는 이날 하루 소하리 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소속 노동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 5명, 은평·노원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PC방, 목욕장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부산진구 PC방에서 전날까지 지표환자를 포함해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날 4명이 추가됐다.

부산 동래구 목욕장에서는 방문자 6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었다. 전북에서는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이 확진됐다. 아직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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