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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전국 1202명 추가 확진…일요일 기준 최다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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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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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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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 한 가게에 영업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07.2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 한 가게에 영업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07.25. xconfind@newsis.com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오후 9시까지 120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338명보다 136명 줄었지만, 1주 전인 18일보다는 23명 늘어난 수치난 수치로 사실상 일요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62%(742명), 비수도권이 3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이 3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36명 △부산 88명 △인천 68명 △대구 60명 △경남 59명 △충남 56명 △대전 44명이 뒤를 이었다.

또 △강원 28명 △충북 26명 △전남 22명 △경북 22명 △광주 18명 △전북 15명 △제주 12명 △울산 5명 △세종 5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되면서 총 157명으로 늘었다. 은평·노원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 등 헬스장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경기 광명에서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관련 6명이 확진됐다. 기아는 26일 하루 소하리 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충남에서는 9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50명대로 늘었다. 천안에서 1박 2일 가족여행을 다녀온 가족 5명이 확진됐고, 천안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에서 기존 13명에 더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에서는 PC방, 목욕장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부산진구 PC방에서 전날까지 지표환자를 포함해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날 4명이 추가됐다. 부산 동래구 목욕장에서는 방문자 6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었다.

전북에서는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이 확진됐고 대전에서는 서구 태권도장 7명,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7명, 유성구 물류센터 4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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